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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 CEO 스티브 잡스의 생전 이야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보의 바다’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스티븐잡스는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후 결국 2011년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의 다소 괴팍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화들이 알려졌다.
그는 채식이 몸을 정화해주고 채취도 사라지게 한다고 믿으며 샤워는 일주일에 한 번만 했다. 잡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화장실 변기에 맨발을 담그기도 했다. 또 사무실에 맨발로 들어오고 중요한 회의에서도 책상 위에 맨발을 올리는 행동을 했다고 알려졌다.
또 디자인을 해친다며 자신이 몰고 다니는 차량에 번호판을 달지 않은 일화도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이후 팀 쿡이 애플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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