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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가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 씨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하루하루 쑥쑥 크고 있어요. 우잉아 반가워♥ D+3"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태어난지 일주일도 채 안됐지만 사진 속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콧날에 이목을 끌었다.
아빠와 엄마의 이목구비를 반반씩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에 성공했다. 원래는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이 있어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얻으면서 두 아들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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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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