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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미래가 '워터밤 수원 2022'에서 화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미래는 SNS에 '워터밤 수원 2022'를 즐긴 근황을 소개했다. 미래가 공개한 사진속에서는 강렬한 붉은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에 젖은 모습으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한껏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래는 지코의 '유레카' 박재범 '몸매' 등 여러 노래에 맞춰 웨이브, 트월킹 댄스를 선보이며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93년생 올해 나이 30살인 미래는 아프리카TV 방송인이자 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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