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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하여 참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에브리타임에는 "얘가 우리 동문인 게 부끄럽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먹고 사는 문제 급한데...피살 사건이 중요하나"는 우 위원장의 발언을 다룬 기사가 첨부됐다.
작성자는 "1987년 이한열의 죽음에 분노하여 영정 사진을 들고 항의하던 연세대 총학생회장 우상호,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 "진짜 역겹다”, "저 땐 참 뜨거운 시절을 보냈을 텐데 뭐 하나에 눈이 멀면 정의고 뭐고 싹 다 잊게 되나 보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 위원장은 1987년 6월 항쟁 당시 학생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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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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