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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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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을 꿈꾸며 역대급으로 절약하는 20 여성 직장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9 채널A '푸어라이크'에는 40 초반에 10 원을 모아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됐다. 올해 26살인 사연의 주인공 A씨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1,700 원을, 직장 생활 1 6개월 만에 3,300 원을 저축했다.

세후 190 원의 월급을 받는 A씨가 돈을 극도로 아낄 있었던 이유는 바로 기본 생활비를 제외한 생활비를 전혀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 식사만 먹고 버티는 1 1식을 하고 있었다.

이를 시청자들은 "저렇게 먹으면 망칠텐데, 먹고 싶은 참는게 진짜 힘들텐데" 대단하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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