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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20%대 지지율에 대해 "내년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9일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창립발기인 총회 축사에서 권 대행은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윤 대통령이 내년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로부터 최악의 성적표를 물려받았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이런 악재를 해소하기 위해 두 달간 엄청난 노력을 했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마치 두 달 만에 민생경제가 나빠진 것인 양 호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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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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