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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오랜만에 나타난 최영아, 함께 사는 반려견의 이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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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들은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와 함께 사는 애완견의 이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영아는 1985년 12월생으로 35살입니다. 키 170cm의 최영아는 기상캐스터 시절 우아한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깔끔한 옷을 입어도 몸매가 돋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옷을 입어도 '과도한 의상'이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몸매가 뛰어나다. 헤럴드 생생 뉴스는 '2013년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영아가 오렌지색 속옷을 입고 풍성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전 시간대에 날씨 뉴스를 전하던 시절인 2012년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상에 대해 “노출이 심한 옷, 회색이나 검은색 계통의 옷은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침체되기 쉬운 아침 분위기에 노출이 심한 옷은 너무 튀어 거부감을 줄 우려가 있고 어두운 색상의 옷은 가라앉은 분위기를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영아 씨와 함께 사는 개들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영아가 자기 이름과 남자친구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이 반려견의 이름을 지었다는 얘기가 퍼지면서다. 최영아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사는 반려견의 이름이 '호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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