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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15일 내놓은 7월 2주 차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2%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선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보수층에서도 국정 수행 부정 평가 응답률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6월 1주 차 때 53%에서 매주 하락하며 6주 동안 지지율은 16% 떨어졌다.
정치에 입문한 지 불과 1년 만에 대통령에 당선돼 팬덤이 형성될 기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민생 대책 마련'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지지율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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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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