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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공동 1위로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 올랐다.
한국 육상 높이뛰기에서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자가 나온 건 1999년 세비야 대회 이진택 이후 23년 만이다
우상혁은 16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1차 시기에 넘었다. 우상혁은 공동 1위로 가볍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우상혁은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세를 이어갔다.
한편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9일 오전 9시45분부터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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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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