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모태솔로 고백..."결혼 생각 없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배우 박은빈도 전성기를 맞았다.

배우 박은빈(31)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모태솔로'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박은빈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은빈은 "지금까지 일이 삶의 최고 우선순위였기 때문에 연애는 아직 나에게 미지의 세계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대의 가장 큰 계획 역시 연애가 아니라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 거라고 이야기했다.

박은빈은 “결혼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도 아직 전혀 해본 적이 없다"라고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