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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타투 아티스트 딘 건서(34)가 인스타그램에서 나이키 운동화 문신을 새긴 손님의 모습을 공유했다.
건서는 해당 문신을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데 약 2시간이 걸렸고 두 발에 잉크로 문신을 새기는 데 8시간이 더 걸렸다고 전했다.
건서는 “맨발인데도 신발을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환상을 만들고 싶었다”며 “확실히 손님을 두 번 쳐다보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건서는 “손님은 신발을 사는 데 지쳤고, 그래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나이키 신발을 문신으로 새기고 재미를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손님이 해당 문신을 새기는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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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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