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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기 정치 지도자로 적합한 인물여론 조사 결과에서 3위에 오르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뒤쫓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는 지난 11~13일 사흘간 성인 1,025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공개된 조사 결과 이재명 의원이 29.3%, 오세훈 서울시장이 23.9%로 선두권을 쥐고 있고 그 뒤에 한동훈 장관이 15.1%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6.9%,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5.6%,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5.0%등 순으로 순위를 다퉜다.
한편 갤럽이 지난 10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한 장관은 첫등장 해 4%의 응답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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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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