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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한국인 사망자는…” 이근, 안타까운 소식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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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위는 본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현충원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역사를 잊은 국가는 미래가 없다”며 글을 올렸다.

또 “현충일은 우리의 자유와 삶을 지키기 위해 순직한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다. 그들의 봉사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나라는 없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몇몇 언론에서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인 사망을 보도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면 저의 팀이 작전하던 같은 지역에서 러시아군과 전투를 벌이던 중 한국에서 태어난 동료가 전사했다. 그는 전직 미국 해병대 장교이자 저격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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