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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민관합동위원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매체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대통령실에 신설될 민관합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낙점됐다"면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 권 전 회장과 민관합동위 인선과 조직 구성 등에 대해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 민관합동위원장에 권 전 회장을 내정한 건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쓴 권 전 회장의 경영 노하우를 국정 운영에 활용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뒤엔 세대교체를 위해 스스로 CEO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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