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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제를 모은 건 김 여사의 패션이었다. 현충원에서는 올블랙 패션 그리고 취임식에서는 순백색 패션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 여사가 선보인 패션은 원피스로 아이보리색 계열 실크 원피스를 착장했다. 블랙과 화이트가 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국내 5부 요인과 경제계 주요 인사, 외국 사절 등 150명과 함께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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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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