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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빠진 아기 목숨 구해낸 '영웅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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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휴대폰에 정신이 팔린 사이 물에 빠진 아기를 발견하고 곧장 뛰어들어 목숨을 구한 11살 소년이 '영웅'으로 떠올랐다. 말레이시아 남성 무이즈 무라드는 그는 아들 알리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순간 예상치 못한 사고로 같은 수영장에서 놀고 있던 아기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도 11살 소년 알리는 아기가 튜브 위에서 미끄러지듯 물에 빠지는 찰나의 순간을 목격했고 어른들의 도움 없이 곧장 뛰어들어 아이를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무라드는 "내 아들은 영웅이다. 알리는 호텔 수영장에서 방금 익사 할 뻔한 아이를 구해냈다. 나는 그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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