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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돌직구를...' 누리꾼이 고소영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 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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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랑 손잡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식당에서 음식을 즐기고 있다.식당 앞에서 그는 파란색 바지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언니 진짜 몇 킬로 나가세요? 50킬로 넘어요? 안 넘어요?"라고 댓글로 질문했다. 고소영은 "넘어유"라며 쿨하게 응수했다. 또 "소영언니 살 빠지셨어요"라는 댓글에 고소영은 "이상하네.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빼고 싶어요~ 잘 숨겨놔서"라며 겸손해했다. 이어" 앞에 다시 한번 4로…음식에 진심이라 어려울 듯"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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