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혼식 날 오열한 새신랑이 있다. 웨딩 사진 작가 꽝도안은 사랑스러운 결혼식 촬영하러 갔다가 아내가 너무 예뻐 눈물을 멈추지 못한 남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연애 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새신랑은 예쁘게 단장한 신부의 모습에 감동해 신부의 모습을 보고 울먹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폭풍 눈물을 흘렸다.
꽝도안은 "신랑이 신부에게 '보면 볼수록 더 예쁘다. 너무 예쁘다'는 말을 반복하더니 오열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신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신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많은 여성의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측근 연예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실토한 김국진의 인성 수준 (0) | 2022.06.10 |
---|---|
'갑자기 돌직구를...' 누리꾼이 고소영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 말' 남겼다 (0) | 2022.06.10 |
31년 전 여의도에서 버스에 탄 '개구리 소년' 5명 봤다는 목격자의 주장 (0) | 2022.06.10 |
황교익, 현충원 참배하는 尹 대통령에 대해 충격적인 말 전했다. (0) | 2022.06.10 |
성매매 여성 처벌해선 안된다며 법 개정하라는 대한민국 여성 시민단체들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