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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예능까지 나왔던 연예인 부부, 결국 이혼 소식 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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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42)가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일라이(31)와 이혼했습니다. 12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일라이와 지연수는 전날(11일) 중재를 통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지연수 씨는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연수 씨는 위자료와 재산분할 없이 85만 원의 양육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는 "모든 양육권과 친자권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아이를 위해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대부분 아이를 키워서 기쁘다. 지금의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는 다른 생각보다 더 집중하고 싶다. "남편 일라이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이 부부는 2014년 6월 11세의 격차를 넘어 부부가 됐습니다. 이후 KBS의 '함께 사는 남자'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지연수는 지난해 3월 SBS플러스의 강호동 라이스파워에 출연해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쇼윈도 부부로 오래 살았다"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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