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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X우체국이 손잡고 만든 연 최대 8.9%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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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최고 연 8.95% 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을 출시했다.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은 가입 기간은 1년,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으로 만기까지 적금을 유지하면 기본금리 1.9%에 우체국 우대금리 0.4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한카드 신규 발급 또는 사용 조건을 충족하면 특별 리워드로 금리 6.6%가 추가 적용돼 총 8.9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특별 리워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이벤트 직전 6개월간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적금에 가입한 다음 달부터 3개월간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적용된다. 한편 해당 상품은 2020년 11월에도 8개월간 한시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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