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끔찍한 군 가혹행위에 못 참고 'OOOO' 해버린 편상호 일병

반응형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군대 내 선임들에게 가혹행위를 당하던 편상호 일병이 결국 총기를 손에 쥐는 장면이 그려졌다. 평소 마 병장을 중심으로 군대 내 선임들에게 모욕적인 괴롭힘을 당해오던 편상호는 생활관에 있던 병사들을 향해 실탄이 장착된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편상호 일병은 가혹행위에 고통받아 자신을 심하게 괴롭혔던 마 병장을 찾아다니며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편상호 일병은 마 병장과 함께 괴롭힘에 일조했던 병장들에게도 무자비하게 총을 쐈다. 특히 편상호 일병은 한 선임에게 "너랑 근무 설 때마다 죽고 싶었다"라는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