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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던 승무원들이 화장실 앞에서 계속 문을 두드리며 안에 있는 탑승객에게 자리에 앉아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실에 있는 승객은 승무원의 나와서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달라는 부탁에도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안전을 위해 모든 승객에 착석하지 않으면 비행기는 착륙을 할 수 없었다. 자칫 잘못하면 이 승객 때문에 착륙이 늦어질 수도 있는 상황으로 계속해서 화장실에 있는 승객을 부르며 초조한 듯 시계를 쳐다보기도 했다.
결국 승무원들은 화장실 문을 억지로 열 수밖에 없었다. 화장실 안에 있던 승객은 "화장을 마저 고쳐야 한다"라며 실랑이 끝에 결국 승객은 자리에 돌아갔고 다행히 해당 비행기는 제시간 안에 착륙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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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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