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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발생한 성범죄로 많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77년 전, 독일에서도 지금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러시아는 독일에서 벌어진 성범죄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여러 증거물과 증인들이 쏟아지고 있다.
소련군 대위 블라디미르 겔판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쓴 일기를 보면 "공포에 질린 얼굴의 한 독일 여성이 러시아군 도착 첫날 밤 일어났던 일들을 내게 말했다"고 적혀 있다.
이 독일 여성은 무려 20명이 자신을 집단 성폭행했다며 울음을 터뜨렸고, 그들이 다시 올까 두려워 집을 따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다른 독일인 여성이 남긴 기록을 보면 "짐승들의 집단 강간을 피해려면 차라리 자신을 지켜줄 '늑대'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러시아 장교와 사귀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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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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