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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품 가방을 선물해도 비닐봉지만 들고 다니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위너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멤버들이 선물을 고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어 강승윤은 "그래서 우리의 생일 선물은 타이밍이다. 그가 말했다. 강승윤은 "(진우가) 데뷔 전 공항을 들락날락할 때 (가방 대신) 종이봉투와 비닐봉투를 계속 들고 다녔다"며 "백화점에 가서 멤버들이 명품가방을 샀다"고 말했다.고맙다고 했더니 호스텔 구석에 박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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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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