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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일가족이 여성위 자취방 화장실에 무단 침입해 마음대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무단투기 당했던 곳에 다른 쓰레기 무단투기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달 25일 딸의 자취방에 일가족이 무단 침입했다는 글을 올린 A씨가 또 다른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소 건은 잘 진행했다. 글을 보셨는지 합의 안 할 것을 알고 계시네요"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서 공개한 CCTV 사진은 차량에서 내린 한 여성이 A씨 딸 자취방 앞에 음료 캔과 플라스틱 컵 등의 쓰레기를 집 앞에 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해 금융치료 하자", "양심도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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