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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의 허벅지 몰카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 A씨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곽윤기의 사진에 나온 인물은 제가 아니었다"며 곽윤기에게 사과했다.
A씨는 "곽윤기의 소속사와 충분히 대화를 나눴으며 원만히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기억이기도 해서 곽윤이 선수의 친동생이라는 해명을 인정했다. A씨는 곽윤기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히며 그 역시 사과를 흔쾌히 받아줬으며 A씨가 그동안 겪었을 트라우마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했다.
앞서 A씨는 곽윤기가 2014년 SNS에 올린 허벅지 사진의 당사자라며 촬영 사실을 알게 된 뒤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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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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