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의 수위높은 '막말 대남 담화'에도 남북 통신연락선이 정상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평시 기준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 오후 5시에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여정은 서욱 국방부 장관의 '사전 발사원점 정밀타격'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았다. 당시 서 장관은 "미사일 발사 징후가 명확할 경우에는 발사 원점과 지휘·지원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여정은 "쓰레기", "대결광" 등 비난하는 담화를 내놓았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병실 혼수상태 빠진 남성 휴대폰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200만원 쓴 환자 (0) | 2022.04.05 |
---|---|
경기지사 출마 선언한 강용석 박근혜의 꿈 이루겠다 (0) | 2022.04.05 |
김정은, 자신과 트럼프 사이에 끼려던 문 대통령 성가시게 생각했다 (0) | 2022.04.05 |
남자 미성년자 70명 성착취물 찍은 최찬욱, 법정서 판사 분노하게 만든 한마디 (0) | 2022.04.05 |
우크라이나 엄마, 러시아군 폭격에 얼굴 흉터 남았는데도 쌍둥이 형제 걱정부터 했다. (0)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