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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 빙하 틈에 빠진 남성이 아이폰의 긴급 구조 요청 기능 덕분에 목숨을 건진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다. 보도에 따르면 팀은 혼자 알프스 산맥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다가 크레바스를 보지 못하고 틈새로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아무도 없는 알프스 산 중턱에서 그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팀의 머리를 스쳐 지나간 아이폰의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었다.
아이폰의 경우 전원 버튼을 다섯 번 연달아 누르면 자동으로 구조대에 현재 사용자의 위치가 전송 되며 구조 요청이 전송된다. 팀은 크레바스에 빠진 지 45분 후 무사히 구출 되었고, 발목 인대가 살짝 다친 것 외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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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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