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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비 맞으며 '우동+소주' 조합 달릴 수 있는 '이 곳'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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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자 부산의 벚꽃들은 벌써 만개했다는 소식이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에 자리한 '벚꽃 포차 거리'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바람이 불 때마다 소주잔에 벚꽃잎이 떨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따스한 낮과 비교했을 때 아직 밤에는 찬 바람이 불고 있지만, 포장마차 특유의 분위기에 벚꽃이 더해진 덕분에 소주까지 한 잔 들이켜면 더욱더 맛있는 것만 같다는 후문이다. 부산 벚꽃 포차 거리에서 낭만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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