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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논란 터진 김정숙 여사 브로치, OOOO가 남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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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억원에 달하는 명품 까르띠에 브로치를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까르띠에'는 현재 사진 속 브로치를 판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까르띠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아니다. 특정 시점을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까르띠에 코리아는 그 시점부터 브로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상품을 더 이상 판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브로치가 진품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사진만으로는 진품 여부를 알 수 없고, 우리는 고객에게 진품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까르띠에 코리아에서는 브로치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외국 까르띠에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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