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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 공격 명령 거부하고 탱크 반대로 몰아 '직속상관'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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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러시아 병사가 탱크를 몰고 상관에게 돌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한 러시아 병사는 "마을을 포격하라"는 명령에 "민간인이 떠날 때까지는 못 합니다"라며 불복했다. 해당 주장은 푸틴의 측근이자 체첸 리더인 람잔 카디로프가 공개한 것으로, 영상 속에는 메드베데프로 추정되는 장교가 후송되고 있다. "한 병사가 전쟁을 틈 타 부대장 메드베데프를 탱크로 밀어버려 두 다리에 부상을 입혔다"고 전했고, 탱크로 지휘관을 밀어버린 병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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