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20대 여성, 60대 남성의 머리를 가격하고 남긴 충격적인 말

반응형

1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내리쳐 다치게 한 2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9시 46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60대 B씨와 시비가 붙자 그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려친 혐의다.

 

A씨는 술에 취한 채 전동차 내부에 침을 뱉었다가 B씨가 자신의 가방을 붙잡고 내리지 못하게 하자 폭행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A씨는 휴대전화 모서리로 B씨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치며 "너도 쳤어, 쌍방이야", "나 경찰 빽있으니까 놓으라", "더러우니까 손 놓으라"고 소리쳤다. B씨의 머리에선 피가 흘렀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