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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예방접종 이력과 상관 없이 같이 사는 가족 중 확진자가 나와도 등교할 수 있다. 학생이 사는 집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학생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격리 없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증상이 생길 경우 스스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조치가 취해진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해당 학생도 등교 가능하나 교육부와 방역 당국은 동거인이 확진된 경우,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거나 본인이 수동감시로 전환된 뒤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오면 확진자로 분류돼 즉시 격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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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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