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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등의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성범죄자 조주빈이 다시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7일 '알쓸범잡'에는 징역 선고받은 조주빈의 반성문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이 출연해 윤종신과 여러 출연진들과 함께 '반성 없는 반성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재판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조주빈은 100통이 넘는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후 징역 판결 이후 조주빈의 말투가 변했다.
윤종신은 조주빈이 자신의 상고이유서와 사과문을 올린 블로그가 비활성화 되었다며 반성문이 반성 의미가 아니라 판결에 영향을 주는 도구로 이용된 것 아닌가 싶다며 꼬집었다. 한편 조주빈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42년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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