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_멍청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때문에 국민만 큰 고통 겪고 있어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맹비난을 하였다.
지난 26일 그는 자신의 SNS에 "젤렌스키의 결정적 실수는 미국을 너무 믿었다는 것이 그의 결정적인 실수"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상 연설을 통해 "우리와 함께 싸울 국가는 없어 보인다. 홀로 남겨져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바보 선언이라 꾸짖으며 멍청한 젤렌스키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만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표출했다.

하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전쟁 상황에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우두커니 남아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있다. 그가 미국의 해외 대피 지원을 거절한 사실이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며 젤렌스키를 향하여 참된 지도자라 지칭하며, 우크라이나에 더 큰 응원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