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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한 해도 쉰 적 없이 열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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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갓 더 비트'의 리더를 맡아 화제인태연이 데뷔 후 한 해도 쉰 적이 없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16년 차 가수인 태연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화려하게 데뷔한 태연은 매해 'Gee', '소원을 말해 봐', 'Oh' 등의 히트곡을 쏟아냈다. 

2012년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인 '태티서'를 선보이기도 하고 2015년 첫 번째 솔로 앨범 'I'를 발매한 후 걸그룹 뿐만아니라 로서도 자리매김했다. 한 해도 쉰 적이 없기 때문에 팬들은 혹여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태연의 '워커 홀릭' 모습에 누리꾼은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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