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21일 노컷뉴스는 얼마전 진종오는 이원희,황경선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행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나서 이에 서울시체육회에서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진종오는"체육인들에게 지난 5년은 힘든 시기였다"면서 "원래 하나인 체육을 엘리티와 반엘리트로 갈라 놓은게 현 정부다"라며 비판했고 윤석열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현 정부 체육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며 '정치적 견해'를 들어내어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경기인 행동강령' 제9조를 근거로 내부적으로 징계를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 대통령 한국, 성평등 크게 뒤떨어져 (0) | 2022.03.09 |
|---|---|
| 구준엽 영상통화로 프러포즈, 20년 만에 대만 간다 (0) | 2022.03.09 |
| 강릉 옥계·동해 산불 '90시간 사투' 끝에 주불진화 (0) | 2022.03.09 |
| 다방에서 성매매 업주 등 입건 (0) | 2022.03.09 |
| 김연아, 최민정 산불 피해 복구위해 거액의 금액 기부했다. (0) | 2022.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