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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 갑작스럽게 빈소에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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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모친은 향년 101세로 알려졌다. 
나문희는 2019년 영화‘감쪽같은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속에서 입은 의상이 어머니 옷이다. 언제나 이쁘게 하고다니신다‘고 자랑을 하며 평소 모친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나문희는 1941년생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5살 때 수원으로 이주하여 국적은 한국이며 지금까지 국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문희는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지만 애써 슬픔을 누르며 작별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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