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진종오 선수,유도의 이원희 용인대 교수등 체육인 30여명이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진종오는 지지연설에서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에서 체육인들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원래 “하나인 체육을 문재인 정부는 편가르기를 하고 엘리트체육 대 반엘리트체육으로 갈라 놓은게 현 정부의 가장 큰 실패“라고 더불어민주당의 체육정책에 대한 성토를 했다.
진종오는 ‘윤 후보께서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밑그림을 힘차게 그려주셨으면 좋겠다“,”망가진 체육계를 되살리는 방법은 윤석열에 의한 정권교체뿐“이라고 주장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대선 후보, 통화 중 욕을 했던 이유에 대해 말했다. (0) | 2022.02.17 |
---|---|
절망적이다, 20대가 서울에 있는 아파트 사려면 무려 OO년 걸린다 (0) | 2022.02.17 |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 바로 직전인데도 최민정 환화게 웃었다. (0) | 2022.02.17 |
20대 공무원이 임용 한 달만에 가족에게 남긴 충격적인 메세지 (0) | 2022.02.17 |
쇼트트랙 편파 판정 심판장, 최민정 김아랑 1,500M 경기서 제외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