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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막창집 부점장이 '성추행 논란'부인하자 피해자 남친이 공개한 '증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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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집에서 알바하던 여자친구가 점장외 직원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해 남자 친구 A씨가 나섰다.
피해자 남자친구 A씨는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가 천호동의 막창집에서 강제추행을 당했으며 주범은 점장 이 모 씨며 부점장과 종업원이 공모했고 알바생은 방조했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부점장이 자신의 SNS에 "새빨간 거짓말이다","저와 직원들과 공모해 여직원을 성추행 한다는게 말이 되냐"라며 반박했으며 이에  분노한 남자친구A씨는 흰색옷을 입은 점장이 남자친구에게 가려는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으며 쌍욕을 하는 영상을 올렸고"저런 행동이 직원을 보호하는 행동이냐"라며 부점장의 반박글을 지적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지목한 피의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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