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위 중 '겨드랑이, 다리,눈썹'에 털 많은 사람들 오래 산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Tin은 우리의 신체 부위중 겨드랑이,눈썹,다리 이 세곳에 털이 많이 나면 장수를 한다는 속설과 그 이유를 소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현대인들은 특히 여성분들이 겨드랑이 털에  대해 민감하여 미용상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풍성한 털은 우리 몸의 열을 발산해 온도 조절을 돕고 피부의 마찰을 방지해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와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다음은 다리의 털인데 털이 많다는 것은 땀샘이 발달되었다는 의미이기에몸 속의 노폐물을 잘 배출해 줘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짙은 눈썹은 잘 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도 하지만 눈썹은 신장 기능의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눈썹이 짙고 풍성하면 신장이 건강하다는 의미라며 이 세 곳에 털이 많으면 장수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