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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잘못 했나요...?" 단지 처가에 배달 시켰는데 아내의 반응이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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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운영하는 시댁의 양념닭에 쿠폰을 주문하는 사위들의 태도가 격앙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 집에서 쿠폰으로 닭고기를 주문하는 성난 아내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내용은 2017년 3월 네이트 판에서 36세와 결혼한 남자와 공유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장인과 장모가 양념 치킨을 운영합니다. 장인이 배달하고, 어머니가 튀겨서 판매하는데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 밖에는 같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친정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는 가게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이제 시작입니다. 남편은 "어제 일어난 일"이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장모님 집에서 닭 한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쿠폰 10장 다 모아서 주문했다" 며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반응은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힘들게 배달 왔는데 쿠폰 말고 현금을 드려야 되는거 아니냐? 며 오히려 남편인 저를 구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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