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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패션 센스로 모델 포스 풍기는 이유빈 일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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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유빈은 아직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여자 단체 계주에서 활약하며 동료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유빈의 빙상 밖의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빈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이 공유되고 있는데 빙판 위의 이유빈 다른인물로 보일 정도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댄서를 연상케 하는 힙한 패션부터 스커트와 재킷 등 우아한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162cm의 키에 비해 긴 팔다리와 팔다리 덕분에 모델 포스가 느껴진다. 또한 블랙 브라탑과 트레이닝 팬츠, 카키색 재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에서는 내추럴한 패션 센스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빙판 위의 이유빈은 프로페셔널하고 진지한 모습을, 22살 여대생 이유빈은 꾸미기를 좋아하는 풋풋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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