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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보다 중국 여자가…” 린샤오쥔(임효준)이 '폭탄 발언'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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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커뮤니티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은 남다른 중국 사랑을 드러내며 한국,중국 여자를 원색적으로 비교한 발언이 화제 됐다.


지난 10일 중국 쇼트트랙 선수 출신 한천위와 라이브 방송 진행 중 린샤오쥔(임효준)은 한국 여자와 중국 여자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나는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중국 여성과 교제해 볼 생각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중국이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위로하는 글을 올리는 등  중국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는 2019년 국가대표 훈련 중 황대헌의 바지를 내려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돌연 중국으로 귀화했다.
지난달 27일 올린 첫 영상에서 "저는 중국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중국에 살 계획"이라며 중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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