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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으로 들여온 '좀비 OOO'에 농촌이 점령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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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수확을 앞두고 왕우렁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0일 방영된 SBS 공생의 법칙 에서 왕우렁이 포획하는 장면이 나왔다. 왕우렁이는 어린 모를 갉아먹어 큰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우렁이와 다르게 말그대로 왕우렁이는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우렁이는 수초와 농작물은 물론이고 동물의 사체까지 먹는 잡식성이라 먹성이 엄청나다고도 말했다. 과거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법으로 널리 쓰였지만, 현재는 온난화의 심화로 인해 좀비 우렁이가 되어 생태계 위해성 1급으로 더욱이 포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우렁이는 현재 농가의 주는 혜택도 적지않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홍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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