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블랙핑크 불러 김정은이랑 38선 파티 하자는 말에 이재명이 보인 반응

짐로저스 회장은 세계 3대 투자가로 38선에 블랙핑크를 데려오면 롤링스톤스를 한국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로저스 회장의 화상회의에서 한국은 38선이 열리면 큰기대를 걸만한 나라가 될것이라며 세계5대 열강에 진입할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또한 중국의 접경지역 국가가 되면 엄청난 성공을 할수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후보는 군사 긴장이 완화되면 복지비 또는 사회인프라에 사용할수 있을것 이라며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말했다.
대화 도중 로저스 회장은 딸이 블랙핑크 팬이라며 38선 공연을 기획해 김정은 위원장과 38선에서 큰파티를 열수있을것이라며 말했고 이에 이후보는 굿아이디어 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후보는 코로나시대 대비의 대대적 인프라 투자와 과학기술, 교육등에 더욱더 투자해야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