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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위해 산부인과 수술받는 여성 환자 중요 부위 생중계한 중국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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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매체에서는 18일 저녁 중국 동부의 한 경찰은 산부인과 수술을 생중계한 의사를 구금중이라고 발표했다. 영상공유플랫폼 BiliBili 에서 여성환자의 성기를 노골적으로 노출한 채 산부인과 수술을 진행하고있는 라이브 방송을 보고 한 시청가 이를 제보했다고 말했다.


이를 생중계한 A씨는 일조중앙병원의 마취과 의사였던 것으로 밝혀졌고, 피해 여성은 마취되어 있어 자신의 수술장면이 라이브 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동료 의사들 역시 따로 제제하지 않아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A씨는 단지 조회수를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A씨는 르자오 공안실에 체포되어 조사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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