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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기도관 삽입, 딸은 하혈…"백신 부작용에 가정이 풍지박산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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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신 부작용이 논란이다. 부산 남구에 거주 하고있는 40대 조모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코로나 백신 1차 접종후 한달이 넘도록 하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씨의 아버지(76)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후 급격히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한달전 쓰러졌다. 진단결과 폐혈증으로 상태가 나빠 목에 기도관 삽입으로 호흡하고있다고 전했다. 현재 간호하던 어머니도 건강이 나빠져 일도 못하고 피를 흘리며 간병중이라며 한가정이 초토화 됐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조씨는 현재 2차 접종일이 지났지만 불안감 때문에 접종을 맞지 못하고 있다.


조씨는 백신 맞고 죽은 사람들만 억울하다며 이나라가 원망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그녀는 백신 부작용에 의한 병이라는 것을 인정받기 힘들다고 들었다 라며, 정부의 배려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신고할 겨를도 없이 병과 싸우는 사람이 많다며 나라가 국민을 이렇게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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