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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김혜수는 연보라색 니트와 '바라클라바'(머리와 목을 덮는 방한용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다른사진에는 평소이미지와 달리 코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색다른 이미지도 보여주었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 동상과 자신이 쓴 모자를 비교한 투샷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1970년생인 52살이다. 나이와 다르게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피부로 나이를 짐작할수 없다. 그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소년 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를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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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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