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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 4명을 키우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정주리는 넷째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감격에 엄청 울었으나 "저희 친정 아빠는 한숨 쉬면서 그대로 나가버렸다"고 당시 심경을 말했다. 막 울고 있을때 양세형에게 전화가 와서 이소식을 알렸는데 이것이 가장 먼저 알린 주변인이 양세형인 것이다.
지인들이 모두 정주리의 넷째 임신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세형은 정주리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입을 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올해가 벌써 끝났다. 전 37세인데 이제 38세가 된다. 우리 아이는 5월에 나온다. 벌써 만삭 같지만 아직 초중반"이라며 "올해 저한테는 정말 큰일이 있었던 거 같다. 못 볼 줄 알았던 넷째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어차피 일어날일은 벌어지니까 쿨하게 인생을 살자며 새해 인사와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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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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